“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도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머스크는 테슬라 창업 이전 페이팔에서) 쫓겨난 적이 있지 않나. 회사의 혁신과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게 (미국 혁신 기업) 이사회의 역할이니까 대주주도 잘못하면 쫓겨날 수 있는 거다. 한국 기업 주식이 이렇게 저렴한 건 그런 견제 장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