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00조원 글로벌 기업 도약 국내외 동시 성장 ‘투트랙 승부수’ 10년 동안 5배 성장 목표…돌파구는 해외사업 확대 롯데의 2018 비전은 단순한 의욕과 무모한 도전정신으로 세워진 목표가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툭 꺼낸 경영자의 지침 같은 것도 아니다. ..
67호_2010년 05월 01일국내외 곳곳에 ‘롯데월드’ 구축신성장 동력 거점으로 삼는다 잠실 제2롯데월드서울 최고 마천루 넘어 한국의 랜드마크로가장 주목되는 것은 역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옆 부지에 지어질 제2롯데월드다. 현재 제2롯데월드는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
67호_2010년 05월 01일현장경영·금융감각 두루 갖춘차기 롯데호의 ‘준비된 선장’ 컬럼비아대 MBA·런던 금융가 경력이 M&A 행보의 밑바탕소탈·친절·겸손한 성품 평가…신사업은 ‘현실성’이 추진 잣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신동빈 부회장을 관찰할 기회가 있..
67호_2010년 05월 01일신·구 롯데맨 조화에 영입 인재까지…‘16인의 참모’ 신동빈 시대 열어간다 정책본부 4인방·핵심 계열사 CEO들이 내·외곽 지지 분담 정책본부 ▶▷ 부본부장 이인원 사장 정책본부는 신동빈 부회장의 직할조직이다. 이곳 사람들은 지근거리에서 신 부회장을 보좌하는 만..
67호_2010년 05월 01일‘M&A 시장의 큰손’, ‘M&A의 귀재’, ‘M&A 매수 0순위 후보’모두 롯데그룹을 지칭하는 말들이다. 인터넷에서 ‘롯데’와 ‘M&A’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위와 같은 문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M&A ..
67호_2010년 05월 01일롯데가 최근 몇 년 사이에 M&A의 귀재로 급부상하면서 재계나 금융권에서는 감탄하는 한편으로, 쉼 없는 확장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도 서서히 생겨나는 분위기다. 지난 4월8일 HMC투자증권의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
67호_2010년 05월 01일롯데그룹의 역사는 2004년을 기점으로 변화색이 짙다.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차남 신동빈 부회장이 그룹 경영을 주도하기 시작한 해가 바로 2004년이어서다. 신 부회장은 1990년부터 호남석유화학 상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 전무, 그룹기획조정..
67호_2010년 05월 01일백화점·할인점·슈퍼 등 유통 수직계열화 완성했다
67호_2010년 05월 01일아시아권에서 러시아, 남반구 호주까지…글로벌 롯데 “Beyond the Limit!
67호_2010년 05월 01일롯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수기업이다. 미국에 월마트와 코카콜라가 있고, EU에 까르푸와 네슬레가 있다면 한국에는 롯데그룹이 있다. 롯데는 2009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67조2000억원, 순자산 45조3000억원에 달하는 재계 7위(2010년 4월 공정위 상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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