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19.07.22
통권 309호
CEO·석학 100인의 추천 ‘내 인생의 책’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CEO·석학 100인의 추천 ‘내 인생의 책’
Part 1. 왜 책인가· 왜 책인가· 100인의 CEO·경제학자가 추천한 ‘내 인생의 책’· [전문가 인터뷰]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 Part 2. Inforgraphic· CEO·경제학자가 사랑하는 책은 Part 3. 독서경영의 중요성· 활발한 독서 경영· 책벌레 CEO의 독서 경영법·..
309호_2019년 07월 21일
왜 책인가
영원 불멸한 지혜와 영감의 원천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는 인상적인 건축물이 있다. 1592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세운 트리니티 칼리지의 도서관이 바로 그곳이다. 목조 성당을 연상케 하는 도서관 내부에는 책장에 가득 꽂힌 고서(古書)에서 풍기는 편안한 향기가 그윽하다. 65m 길이의..
309호_2019년 07월 21일
김문관 차장
100인의 CEO·경제학자가 추천한 ‘내 인생의 책’
묵직한 古典 선호 경향…원칙 중시한 경영서도 다수
‘CEO는 고전(古典)과 역사·철학서를 좋아한다.’ ‘이코노미조선’이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100인의 CEO·석학에게 ‘내 인생의 책’을 꼽아달라고 해서 얻은 결과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은 역사서인 ‘사기열전(사마천)’, 철학서인 ‘탁월한 사유의..
309호_2019년 07월 21일
김문관 차장
[전문가 인터뷰]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
“우환의 시대가 기업을 깨어나게 한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2012년 자신의 블로그 ‘게이츠노트(Gates Notes)’에 여름휴가를 위한 추천 도서를 올렸다. 그의 추천 도서 중 하나는 ‘손자병법’이었다. 빌 게이츠뿐 아니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309호_2019년 07월 21일
정해용 기자
Infographic
CEO·경제학자가 사랑하는 책은
309호_2019년 07월 21일
활발한 독서 경영
우주로 가는 일론 머스크…괴테를 사랑한 롯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공상과학(SF) 소설 마니아다. 그는 한때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남긴 철학서를 탐독했지만, 그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책은 영국 드라마 작가인 더글러스 애덤스(1952~2001)가 1995년..
309호_2019년 07월 21일
김문관 차장
책벌레 CEO의 독서 경영법
북카페 만들고 독후감 받는 회장님들
대구 동구 혁신도시 안에 있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이곳은 정부가 국내 제조업체에 연구·개발(R&D) 출연금을 지원할 때 R&D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정부가 출연금을 지원해도 될 만한 R&D인지, 기술의..
309호_2019년 07월 21일
정해용 기자
돈 되는 인문학
기업들, ‘인간’을 알기 위해 고전을 배운다
인문학자들이 방송 출연과 책 출간 등으로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인문학이 ‘돈 버는 법’을 알려주는 학문은 아니지만, 최근 정치·사회·경제·산업 전반에서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특히 주목하는..
309호_2019년 07월 21일
이민아 기자
국내 주요 출판사 대표 3인 인터뷰
“책은 세상 모든 콘텐츠의 뿌리다”
대학생 아들에게 물었다. “요새 젊은이들은 왜 책을 잘 안 읽니?” “책이 아니더라도 놀 게 많으니까.” “책은 단순히 노는 게 아니라 지식을 쌓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잖아?” “대학교 수업이나 과제 같은 것만 따라가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309호_2019년 07월 21일
정재형 선임기자
[전문가 인터뷰] 고현숙 국민대 교수
“책 읽기 버릇되면 따라오기 어려운 차이 생긴다”
“글의 전개를 따라가며 길러지는 사고력은 독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동영상 등 다른 매체가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고현숙(57) 국민대 경영대 교수는 7월 17일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자 코치(개인과..
309호_2019년 07월 22일
김문관 차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