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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통권 288호
2030 삼성의 비메모리 1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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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삼성의 비메모리 1등 전략
Part 1. 비메모리 반도체에 승부수 던지다· 2030년 삼성전자 비메모리 1등 전략의 열쇠· [Interview] 한태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Infographic] 2030년 삼성전자 1등 전략 Part 2. 반도체 새판 짠다· ‘AP 세계 최강’ 퀄컴에 도전하는 삼성· [Interview] 박재근..
288호_2019년 02월 23일
2030년 삼성전자 비메모리 1등 전략의 열쇠
‘AP’ ‘자동차’ 반도체 두 축으로 325조원 시장 잡는다
장면 1│2월 2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의 스크린 앞에 고동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IM) 사장이 등장했다. 흰색 셔츠에 푸른 정장을 입고 나온 그는 조심스럽게 정장 오른쪽 안쪽 주머니에서 ‘갤럭시 폴드’를..
288호_2019년 02월 23일
정해용 기자
[Interview] 한태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비메모리 강화는 삼성의 숙명…AP부터 잡아라”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강화해야 하는 것은 삼성전자의 숙명과도 같다.” 2월 11일 경기도 수원 연구실에서 만난 한태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메모리 분야에서 이미 세계 시장의 40%를 차지한 삼성이 아직 제대로 공략조차 못 하고 있는..
288호_2019년 02월 23일
정해용 기자
Infographic
2030년 삼성의 비메모리 1등 전략
288호_2019년 02월 23일
‘AP 세계 최강’ 퀄컴에 도전하는 삼성
“퀄컴보다 먼저 자동차 AP시장 개척”
“저거, 저거 잘해야 하는데….” 1월 30일 경기도 화성 사업장을 돌아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다소 긴장된 목소리로 오른손 검지를 치켜든 채 한쪽을 가리켰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국회의원 10여 명을 화성 사업장에 초대한..
288호_2019년 02월 23일
정해용 기자
[Interview]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삼성, 총알 있으니 좋은 기업 있으면 무조건 사라”
“(수많은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이 있는데) 어떻게 삼성에서 다 개발해요. 총알(자본력) 있으니 좋은 기업이 있으면 무조건 사서 자기 것 만들어야지. 전쟁인 기라.” 2월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연구실에서 만난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288호_2019년 02월 23일
정해용 기자
삼성의 자동차 반도체 진출 시나리오는?
메모리와 전혀 다른 게임…글로벌 연합 결성이 관건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출간한 저서 ‘초격차’를 통해 “제조업은 기술을 절대적 우위에 두고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후발 업체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기술 격차를 벌리며..
288호_2019년 02월 23일
김문관 기자
[Interview]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
“NXP 와의 승부도 해볼 만…주저 말고 도전해야”
네덜란드의 전장(자동차 전기·전자부품) 기업 NXP는 전장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12.5%·2017년 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다. 세계적 IT기업인 미국 퀄컴이 470억달러(약 52조9700억원)를 주고 NXP를 인수하려다 무산되기도 했다. NXP의 주력 사업 중 하나는..
288호_2019년 02월 23일
정해용 기자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1위 가능한가
기존 사업과 시너지 내면 비메모리 승산 충분하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제패에 이어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새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2030년에는 비메모리 부문 1위에 오른다는 목표도 공표했다. 삼성전자는 D램, 낸드플래시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선 명실상부 세계 1위지만,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288호_2019년 02월 23일
장시형 부장대우
[Interview]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무
“비메모리는 ‘창의성’…대기업·벤처 협업이 열쇠”
국내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에 주력한 것은 1970년대부터다. 당시 반도체 분야 세계 최강이었던 일본 기업들과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1983년에는 메모리 반도체(데이터를 기억·저장하는 반도체)인 64K D램(8000자 정도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288호_2019년 02월 23일
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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