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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통권 256호
대기업은 왜 위워크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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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왜 위워크로 가나
Part 1. 대기업까지 끌어들인 위워크의 비결· ‘혁신 문화 교류의 장’으로 뜨다· Interview 미겔 맥켈비 위워크 공동 창업자· 한국 대기업의 위워크 활용법 ‘하나금융·아모레…’· 글로벌 기업들도 위워크行 Part 2. Infographic· 위워크 대해부 Part 3. 전문가..
256호_2018년 06월 23일
대기업까지 끌어들인 위워크의 비결
‘혁신 문화 교류의 장’으로 뜨다
5월 15일(현지시각) 오후 5시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 웨스트 18번가에 접어들자 6층짜리 ‘위워크(WeWork)’ 본사가 한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태블릿PC로 간단히 게스트 체크인을 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에 내리자 정면으로 푹신해 보이는 소파에서 누운 듯..
256호_2018년 06월 23일
장우정 기자
[Interview] 미겔 맥켈비 위워크 공동 창업자
“위워크는 사무실 임대업 아냐…협업 기회 상품화한 것”
2007년 여름, 서른두 살의 미겔 맥켈비(Miguel Mckelvey·43)는 한 동료 직원의 아파트에 초대받았다. 맥켈비는 당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작은 건축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었다.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는데 문은 이미 열려 있었다. 사람들은 이곳저곳을 편하게 돌아다니며..
256호_2018년 06월 23일
장우정 기자
한국 대기업의 위워크 활용법
하나금융·아모레…공유오피스를 신사업 전진기지로
서울 테헤란로에는 페이스북·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한국 사무소가 모여 있다. 테헤란로를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본떠서 ‘테헤란밸리’로 부르는 이유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테헤란밸리는 한국 테크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많은..
256호_2018년 06월 23일
이종현 기자
글로벌 기업들도 위워크行
IBM·MS·HSBC 이어 106년 된 보험사까지 위워크로
미국 보스턴 백베이(Back Bay) 지역에 있는 위워크 건물 6층. 유리벽으로 나뉜 사무 공간 안에서 개발자와 데이터 전문가들이 컴퓨터를 놓고 분주히 이야기하고 있다. 분위기는 여느 스타트업과 다르지 않지만 이곳은 106년 역사의 글로벌 손해보험사 리버티뮤추얼의..
256호_2018년 06월 23일
송현 기자
Infographic
위워크 대해부
256호_2018년 06월 23일
[전문가 인터뷰 1] 유현준 유현준건축사사무소 소장
“직원 20곳으로 나누면 20가지 다른 생각 나온다”
지난 5월 말 ‘어디서 살 것인가’란 신간이 나왔다. 출간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이 가득하다. 책은 ‘기업의 집’인 사옥(社屋)의 천편일률적 구조가..
256호_2018년 06월 23일
장우정 기자
[전문가 인터뷰 2] 수잔 서덜랜드 JLL 아·태 기업솔루션리서치 총괄이사
“대기업은 공유 오피스 실험 중…수요 지속될 것”
최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존스랑라살르(JLL)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유 오피스 시장에서 기회 포착하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4년간 공유 오피스 시장에서 아·태 지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256호_2018년 06월 23일
장우정 기자
[256호] photo news
경기 회복에 지지율 반등…탄력받는 ‘트럼프노믹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덜루스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오는 11월 열리는 상·하원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열렸다. 미네소타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256호_2018년 06월 23일
GE, 111년 만의 다우지수 퇴출
제조업 등한시하다 경쟁력 잃어 미국 경제 변화 보여주는 사건
제너럴일렉트릭(GE)이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지수)에서 쫓겨나게 됐다. 다우지수는 뉴욕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고 믿을 만한 30개 기업의 주가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수다. 여기서 퇴출된다는 건..
256호_2018년 06월 23일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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