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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통권 247호
지금 대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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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세, 유튜브
Part 1. 유튜브 시대· 동영상 집어삼킨 유튜브…미디어 판을 뒤엎다· Interview 서황욱 유튜브 파트너십 총괄· 유튜브 키운 유튜버들· 스타 유튜버 키우는 MCN Part 2. 유튜브 대항마· 네이버 ‘방송’ ‘스타’ 중심…· 트위치TV·아프리카TV ‘겜방·먹방’..
247호_2018년 04월 22일
[유튜브 시대] 동영상 집어삼킨 유튜브…미디어 판을 뒤엎다
TV 앞에서 사라지는 10대들에게 ‘유튜브는 언어이자 문화’
지난 2월 28일 170만명이 구독하는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 채널에 ‘대도서관 라이브(LIVE) 신과 함께’라는 제목의 생방송이 올라왔다. 2시간 동안 지속된 이 방송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헌에 대한 내용을 ‘퀴즈쇼’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었다...
247호_2018년 04월 22일
장우정 기자
[Interview] 서황욱 유튜브 한국‧대만‧홍콩‧중국 파트너십 총괄 디렉터
“유튜브는 10대들 ‘시작페이지’…골라 보는 게 매력”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유튜버에게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도 있다. / 유튜브 서황욱 유튜브 한국·대만·홍콩·중국 파트너십 총괄 디렉터(전무)는 ‘유튜브 파트너십’..
247호_2018년 04월 22일
장우정 기자
유튜브 키운 유튜버들
씬님, 킴닥스, 빨강도깨비? 유튜브에선 톱스타
구독자수 14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뷰티 유튜버’ 씬님. / c영상미디어 이신영 “저 요즘 너무 부담스러워요. 초창기엔 제품 디스(dis·상대방의 허물을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것)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는데, 지금은 무슨 말만 하면 (각 제품 제조사로부터)..
247호_2018년 04월 22일
이윤정 기자
스타 유튜버 키우는 MCN
콘텐츠 꼼꼼히 관리해 구독자 늘리는 일등공신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인기 유튜버 김보겸(맨 오른쪽)씨가 팬들과 함께 유행어인 ‘보이루’를 외치고 있다. / 조선일보 DB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보겸TV’ 영상에는 ‘ㅂㅇㄹ(보이루)’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보겸TV의 제작자인..
247호_2018년 04월 22일
장우정 기자
[유튜브 대항마 1] 네이버
‘방송’ ‘스타’ 중심…“AI로 맞춤형 콘텐츠 제공할 것”
2017년 조회 수 기준으로 네이버TV 웹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한 ‘악동탐정스’와 웹예능 부문 1위 ‘로스트 타임’에 나온 걸그룹 트와이스. 모두 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네이버TV·JYP엔터테인먼트 2014년 12월 유튜브에서 지상파·종합편성채널..
247호_2018년 04월 22일
장우정 기자
[유튜브 대항마 2] 트위치TV·아프리카TV
‘겜방·먹방’ 생중계…시청자와 실시간 소통 ‘인기’
2015년 9월 개최된 ‘도쿄게임쇼’에서 한 관객이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스트리밍)되는 게임 화면을 보고 있다. / 블룸버그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의 대명사 유튜브도 시청자와 소통하며 생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시장에선 절대적이지 않다. ‘톡방(시청자와..
247호_2018년 04월 22일
손덕호 기자
Infographic
유튜브 시대
247호_2018년 04월 22일
[전문가 인터뷰 1] 여행 전문 브이로거 드루 빈스키
게시물 자주 올려야 경쟁력 유지…하루 10시간 ‘근무’
한국 여행 중 명동에서 포즈를 취한 빈스키. / 드루 빈스키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이 고향인 드루 빈스키의 직업은 ‘여행 전문 브이로거(Vlogger·비디오 블로거)’다. 아직 27세에 불과하지만, 2012년부터 지금까지 5년 남짓 사이에 벌써 133개국을 여행했다...
247호_2018년 04월 22일
이용성 차장
[전문가 인터뷰 2] 김조한 곰앤컴퍼니 미래전략그룹 이사
“어떤 동영상 서비스를 앞에 세울지 전략 세워야”
“네이버가 유튜브를 견제한다고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선 정확히 어떤 것을 견제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동영상 서비스에서 어떤 것을 전면에 내세울 것인지에 대한 전략부터 세워야 한다.” ‘곰TV’를 운영하는 곰앤컴퍼니의 김조한 미래전략그룹 이사는..
247호_2018년 04월 22일
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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