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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통권 595호
AI 시대, 리더십의 새로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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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성공하는 리더의 5계명
AI·직원 간 협업 경계 명확히 하고 얼리 무버 되고 지식보다 정서 능력 키워라
# “우리 세대가 인간만을 관리하는 마지막 최고경영자(CEO)일 것이다. 앞으로 모든 CEO는 인간과 인공지능(AI) 비서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2025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앤드컴 퍼니가 6월 11일(이하..
595호_2025년 07월 07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수미트라 두타 옥스퍼드대 사이드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기술적 능숙함·인간적 통찰 결합… 하이브리드 리더 되라”
“인공지능(AI)이 전통적인 규범이나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할 때 기꺼이 실험하라. 가설을 테스트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적응하는 반복적인 작업에 익숙해지라.”수미트라 두타(Soumitra Dutta) 옥스퍼드대 사이드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는 최근..
595호_2025년 07월 07일
고성민 기자
[Interview] 벤저민 레이커 영국 레딩대 헨리 경영대학원 교수
“AI 사용처 투명하게 공개하는 리더십 중요…겸손도 핵심 자산”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겸손도 핵심 자산이다. AI 시대의 리더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호기심을 유지하는 인지적 겸손을 갖춰야 한다. 자신이 AI 시스템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리더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위험이..
595호_2025년 07월 07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잭 카스 전 오픈AI GTM 임원
“알고리즘보다 뛰어난 질문하는 리더 중요… 인간다움 잃지 말라”
“인공지능(AI)이 진화하며 인간 노동의 가치는 생산력에서 통찰력으로 이동할 것이다. AI 시대 리더십은 적응력과 도덕적 명확성 그리고 알고리즘보다 더 뛰어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잭 카스(Zack Kass) 전 오픈AI GTM (Go-To-Market·시장 진출) 임원은..
595호_2025년 07월 07일
고성민 기자
[Interview] 최원표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오피스 대표
“AI 전환은 학습이 중요… ‘패스트 팔로어’보다 ‘얼리 무버’가 통해”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속도는 매우 늦다. AI는 학습이 중요하므로 얼리 무버의 이점이 크고, 패스트 팔로어 전략이 통하지 않는다. 리더가 대담하게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최원표 베인앤드컴퍼니 서울오피스 대표는 최근..
595호_2025년 07월 07일
고성민 기자
[Interview] 정동일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비서 1000명분 일하는 AI인데… 韓 경영자 저항감 높아”
“조직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의 장단점과 가능성, 한계 등을 숙지하도록 돕는 공식적인 트레이닝·코칭·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미국 회사 중에는 입사할 때 ‘업무에 AI를 활용할 경우 회사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이를 어길 경우 법적인 부분을..
595호_2025년 07월 07일
Infographic
AI 시대 성공 리더십의 조건
595호_2025년 07월 07일
고성민 기자 , 박서우 인턴기자
[595호] photo news
760억원 쓴 베이조스 결혼식, 경제 효과 1조원대 “부유층 놀이터냐” 항의 시위 의식, 거액 기부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오른쪽)와 배우자 로런 산체스가 6월 28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네치아 아만호텔을 떠나며 입맞춤하고 있다(큰 사진). 베이조스는 2021년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뒤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아마존의 최대 주주다...
595호_2025년 07월 07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삼성전자 사장 출신 김현석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장
“산업 혁신 없어진 韓… ‘다음에 뭘 하지’라는 질문이 사라졌다”
“한국 산업의 혁신이 사라진 지 오래됐다. 어느 순간부터 ‘다음에 뭘 해야 하지’라는 질문 자체가 사라졌다.”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이끌며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한 김현석 산업통상자원부 R&D(연구개발) 전략기획단장은 한국 경제 위기의..
595호_2025년 07월 07일
윤희훈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몰라서 못 받는 복지 서비스 없게 ‘맞춤형 복지’ 확대”
“국민 복지 서비스는 시간이 갈수록 더 강화될 것이다. 복지 서비스가 늘어나는 것만큼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 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설립 목적 자체가 ‘누구도 소외받지..
595호_2025년 07월 07일
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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