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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통권 572호
2025 7대 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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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트렌드 이끌 신기술 새해에도 도약 경쟁
휴머노이드·AI비서·양자컴·XR·재사용발사체·기후테크·BCI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 2025’의 개막일인 2025년 1월 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제작사 유니트리의 부스는 휴머노이드 G1의 시연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다. 130㎝ 크기의 G1은 눈앞의 장애물을 피해 다니며 관람객과..
572호_2025년 01월 13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CES 2025] 현장에서 본 가전 업계 테크 트렌드
한·중·일 신기술 경쟁… 말·행동 맞춰 돌보는 AI 가전과 로봇
“경쟁이 치열해진 가전 산업에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상상력의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소비자 삶에 필요한 AI 기능을 누가 더 빠르게 고민하고 먼저 도입하느냐가 승부의 열쇠가 될 것이다.”(브라이언 코미스키 미 소비자기술협회(CTA) 시니어..
572호_2025년 01월 13일
라스베이거스(미국)= 최지희 조선비즈 기자 , 라스베이거스(미국)= 전병수 조선비즈 기자
Infographic
새해 주목받는 7대 과학기술
572호_2025년 01월 13일
고성민 기자 , 박서우 인턴기자
[Interview] 하트무트 네벤 구글 퀀텀 AI 설립자
"10자 년 걸릴 연산 5분에 푼 양자컴, AI 가속하고 신약 혁명"
“슈퍼컴퓨터도 우주의 나이보다 훨씬 긴 ‘10자(10의 25제곱) 년’에 걸쳐 해야 할 계산을 양자 컴퓨터가 단 5분 만에 해결했다.”구글은 2024년 12월 최첨단 양자 칩 윌로우(Willow)를 발표하며 이같이 소개했다. 105큐비트(Qubit·양자 컴퓨터의 연산 단위)의 윌로우는..
572호_2025년 01월 13일
고성민 기자
[Interview] 조지프 브로즈 IBM 양자 전략 및 성장 부문 부사장
"연내 모듈형 양자 컴퓨터 상용화… 2026년 양자 우위 목표"
“모듈 방식으로 양자 프로세서를 연결한 모듈형 양자 컴퓨터를 연내 상용화하고, 2026년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를 달성하겠다.”조지프 브로즈(Joseph Broz) IBM 양자 전략 및 성장 부문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IBM은 2019년 27큐비트(Qubit·양자..
572호_2025년 01월 13일
고성민 기자
[Interview] 해외 XR 전문가 2인 대담
"XR 기기, '넥스트 스마트폰' 될 것… 헬스케어·교육 등 접목 기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춤했던 확장현실(XR)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조사 업체 IDC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XR의 전 세계 시장 규모가 2021년 189억6000만달러(약 27조9490억원)에서..
572호_2025년 01월 13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머스크·베이조스 우주 전쟁 긍정적… 우주 쓰레기 양산은 우려"
“새해 머스크와 베이조스의 ‘우주산업 경쟁’은 관련 산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안재명 KAIST(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의 경쟁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발사 비용이..
572호_2025년 01월 13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
"자율주행차처럼 스스로 업무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
2025년 새해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할 전망이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질문에 텍스트로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컴퓨터를 움직여 다양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오픈AI는 2025년 1월 중 브라우저상에서..
572호_2025년 01월 13일
[572호] photo news
지구촌 재해 몸살… 中 티베트 강진, 악마의 바람 탄 LA 산불로 15만명 대피령
신년 초부터 지구촌이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서부 최대 도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돌풍을 타고 확산(큰 사진)하는 중에 다른 산불이 겹치면서 주민 15만 명 이상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중국에서는..
572호_2025년 01월 13일
박진우 기자
[Interview] 매슈 보이스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
"처칠로 기억되길 원하는 트럼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끝낼 것"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끝내길 원하고 있으며, 그렇게 하기로 결심한 것 같다. 취임 후 내디딜 발걸음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역사에 네빌 체임벌린이 아닌 윈스턴 처칠로 기억되길 바라는 것 같다.”1월 20일(현지시각)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572호_2025년 01월 13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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